마중러

이것이 마사지구나 https://goo.gl/maps/aWHQFCLB3n5dHrDLA 健康堂 · 일본 〒812-0026 Fukuoka, Hakata Ward, Kamikawabatamachi, 3−1 水車橋ビル 402 ★★★★★ · 마사지사 www.google.com 일본에 와서도 마사지 중독은 어쩔수가 없구나. 여행의 여독을 푸느라 어쩔 수 없다는 변명과 함께 나는 계속 맛집 찾는것 마냥 마사지를 검색한다. 그리고 정말 다리가 아파서 마사지를 받아야할 것만 같다. 처음 후쿠오카에서 받은 마사지가 기대이상이라 이번에도 기대를 하며 찾아본다. 호텔 근처에서 마사지 간판을 보고 구글 검색을 했더니 괜찮은 평이 나온다. 위치가 나카스 쪽이라 살짝 건마가 맞나 싶기도 하다 ( 나카스는 최대의 환락가다). 위치는..

https://goo.gl/maps/7B8kpwiNQxUu9n9U8 健楽園 · 10-4 Kamikawabatamachi, Hakata Ward, Fukuoka, 812-0026 일본 ★★★★☆ · 마사지사 www.google.com 이 집 잘하네 가세요 이 곳으로 아우 여행을 너무 빡시게 했나 온 몸이 아프다. 그래서 바로 프로 마사지러 답게 바로 마사지샵을 알아본다. 마중독은 여행을 와서도 멈출 수가 없다. 여기까지 와서 마사지를 받다니... 하지만 여행와서 받는 마사지가 최고인 건 마사지 러버들에겐 상식이다. 나카스는 일본의 최대 환락가라 살짝 마사지샵을 찾기가 무섭다. 하지만 일본은 건마와 변마가 철저하게 분리되어 있어서 안심하면 된다. 그리고 이 곳은 카와바타 상점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건마다 . ..

역시 믿고 받는 중국마사지 오늘은 중국마사지가 땡기는 날 . 그래서 바로 서칭 후 발걸음을 옮긴다. 고민이 길어지기전에 얼른 가야지 시간만 아까울 뿐! 오늘 갈 곳은 길동에 위치하고 있는 "중국전통바디케어" . 길동 사거리에는 마사지 샵들이 많다. 일단 유흥가라서 마사지만 잘하는 곳을 찾기 쉽지 않는데 이 곳은 그 중에 보석같은 곳이다. 하이브 상가 3층에 위치하고 있다. 전철역에서도 그리 멀지 않아서 접근성도 좋았다. 가게가 깔끔하고 관리도 잘되고 있는 느낌이다. 아로마 90분을 결제했다. 중국 마사지는 일단 압이 강력해서 60분으로 충분하지만 아로마로 부드럽게 근육을 풀고싶어서 아로마 90분을 선택했다. 가게 내부도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잘되어 있다. 타이마사지는 아로마 팬티를 주지만 이 곳은 반팔. ..

강동구 최고의 마사지 "파라나타이 암사점" 내가 최고로 사랑하는 곳을 소개하려고 한다. 일단 나는 마사지 구력만 10년. 마사지만 한 달에 4~5번 정도 꾸준히 받아온 마사지 러버다. 그만큼 강력한 압에 근육막을 부숴버리는 타이마사지를 사랑하고 있다. 하지만 점점 건전하고 시원한 본연의 타이마사지샵들이 많이 사라지고 있다. 아직 정통 타이마사지를 고수하고 있는 곳이 바로 암사역에 위치하고 있는 "파라나타이 암사점"이다. 암사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정도 거리에 있다. 위치적으로도 접근성이 매우 좋다. 특히 이 곳은 빌딩에 있어서 주차도 용이하다. 긴장되는 순간.... 그렇게 마사지를 많이 다니면서 이 순간 가슴이 콩닥콩닥... 온 몸이 아픈 나는 마사지를 받는 순간 천국을 경험한다. 그래서 그런지 ..

태국 방콕에선 여기가 최고 타이 120분 마사지 후기 마사지의 본토. 방콕에서 가성비최고의 마사지 "타이거마사지"를 다녀왔다. 뭐 여긴 설명이 필요가 없는 마사지 맛집이다. 가성비로 따지면 방콕에서 최고일 거라 생각한다. 통로역에서 도보 10분 정도 거리에 있고 주변도 마사지 샵들이 꽤 많은 동네다. 일본인 빌리지가 있는 곳이라 살짝 변마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안전하게 타이거마사지를 추천하고 싶다. 이름부터 맘에 든다 . 타이거 마사지 크. 그리고 코로나 시국에 태국 마사지 업계도 불황을 못 견디고 많이 폐업 했다 . 하지만 강자들은 현지인 로컬 고객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버텨냈다. 타이거 그 중에 하나다. 이곳은 한국인들도 많이 찾지만 태국인들도 많이 오는 곳이다. 타이마사지 60분 330바트..

치앙마이 타패게이트에서 마사지를 찾고 계시다면 안녕하십니까 마사지를 사랑하는 사람 마중러입니다. 오늘은 치앙마이 마사지샵을 리뷰해고자 한다. 치앙마이 마사지가 좋은 점은 건전마사지가 대세라 안심하고 어디든 들어갈 수 있다는 점. 방콕은 워낙 변마도 많고 들어가서도 돌변하는 곳이 많아서 좀 그런데 이 곳은 건마에 충실한 곳이라 좋다. 일단 마사지가 기본은 해야할 것 아닌가. 마사지가 기본이 되고 뭘 하던가 해야지. 암튼 오늘 방문한 곳은 "리라 타이 마사지"라는 곳이다. 타패게이트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도 편하다. 가격표가 친절하게 밖에 써있어서 좋다. 타이마사지 1시간에 300바트 정도로 치앙마이 마사지샵에 비하면 조금 비싸다. 하지만 체인점 브랜드로 그래도 어느 정도 보장이 되는 곳이라 굳 해..

이 집 마사지 잘하네 아로마 90분 후기 자주 갔었던 더벤타이 . 한 동안 마사지 퀄리티가 조금 떨어져서 뜸했었는데 요즘 새로운 관리사분들이 오고나서부터 마사지 퀄리티가 매우 상승했다. 압도 너무 좋고 시간 엄수는 물론이다. 성내동에서 마사지를 꼽자면 이 곳이 원탑. 오늘도 참지 못하고 마통으로 전화를 걸고 90분 아로마를 예약한다. 강동역/ 길동에서 가깝고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롯데리아 건물에 있어서 찾기도 쉽다. 타이 60분 4만원으로 요새 마사지 정가대로다.아로마 90분이 65000원으로 살짝 높은 편이지만 퀄리티에 비하면 괜찮다. 마사지가 워낙 시간당 고가의 서비스다 보니 관리사를 잘못 만나면 걍 다 돈 날리게된다. 하지만 더벤타이는 일단 관리가 되는 곳이라 믿고 방문할 수 있는 곳이다. 4층에..

몸도 뻐근하고 다시 또 슬슬 중독성이 올라온다.이게 중독이라 끊기도 어려움.. 그리고 뭐 나쁜것도 아니고 몸이 아픈데 풀어야하는건 당연한거지. 그래서 오늘도 저녁 11시 위기를 넘지 못하고 바로 예약하고 갑니다. 위치는 강동역에서 길동 사이에 있습니다. 강동역에서 걸어서 5분이 되지 않아 도착했다. 2층에 있고 건물도 깔끔해서 힐링받기 딱 좋구만. 주간할인을 받을 수 있군요, 아로마 90분 7만원으로 살짝 비싸네요 . 하지만 우리에게 마통과 하이타이가 있기에 괜찮은 가격으로 받을 수 있쥬 이게 뭐라고 또 긴장되고 설레이고 다 아시겠지만.. ㅎㅎ떨리는 마음으로 2층으로 갑니다. 사장님께 돈을 지급하고 안내를 받습니다. 모자이크 처리하니깐 이상한 것 같은데 여기 건마 맞습니다 ㅋㅋㅋ 시설도 깔끔하고 가족 연..

고급스럽다 호텔느낌의 타이마사 오늘은 강동역 근처 길동에 있는 M타이마사지에 방문했다. 마통 바로결제를 이용해서 방문했고 아로마 90분으로 예약했다. 항상 마사지는 이런 고민이 있는듯 음 가격을 생각해서 60분을 받을까.. 그러다가 간의 기별도 안가고 항상 아쉬움이 남으니 90분으로 예약을 하는 듯 하다. 태국에 가면 120분을 주로 받는다 이정도면 거의 넉다운 될 정도로 시언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데 그립다 태국이. 암튼 오늘은 길동에서 방콕의 아쉬움을 달랜다. 이 주변에 유흥가가 많아서 타이마사지 샵들도 많다. 하지만 주로 스웨디시가 많고 건마는 별로 많지 않은 듯. 주거. 상권이 복합적인 곳이라 위치는 좋다. 강동역에서도 걸어서 5분 정도. 워낙 간판이 끄고 직관적이라 어디서든 볼 수 있을 듯...

흥짬 스파 평타이상은 한다 오늘도 나는 마사지 맛집을 찾아 떠난다. 오늘 발견한 곳은 HUONG TRAM . 평들이 전부 좋고 카드결제가 되는 점도 장점이다. 나 같이 마사지에 중독된 사람들은 매일 마사지를 찾아 떠나는 재미에 설레인다. 그 입장할때 설레이고 힐링 받는 기분 정말 행복하다. 이 맛에 여행하는 듯. 외관도 깔끔하고 발마사지 36만동. 1만9천원 정도하는 가격. 가격적인 측면도 괜찮고 스파 라서 깨끗하고 좋다. 나는 요새 다리가 너무 아파서 타이마사지를 받기로 했다. 1시간만 받아봅시다. . 이 곳이 좋은 곳은 발마사지도 프라이빗한 룸에서 받는다는 것. 아주 좋아 태국에서 발마사지 받으면 사람들 다 보는 곳에서 마사지공장처럼 받는데 베트남은 그런곳이 드문 듯. 대부분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