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러

흥짬 스파 평타이상은 한다 오늘도 나는 마사지 맛집을 찾아 떠난다. 오늘 발견한 곳은 HUONG TRAM . 평들이 전부 좋고 카드결제가 되는 점도 장점이다. 나 같이 마사지에 중독된 사람들은 매일 마사지를 찾아 떠나는 재미에 설레인다. 그 입장할때 설레이고 힐링 받는 기분 정말 행복하다. 이 맛에 여행하는 듯. 외관도 깔끔하고 발마사지 36만동. 1만9천원 정도하는 가격. 가격적인 측면도 괜찮고 스파 라서 깨끗하고 좋다. 나는 요새 다리가 너무 아파서 타이마사지를 받기로 했다. 1시간만 받아봅시다. . 이 곳이 좋은 곳은 발마사지도 프라이빗한 룸에서 받는다는 것. 아주 좋아 태국에서 발마사지 받으면 사람들 다 보는 곳에서 마사지공장처럼 받는데 베트남은 그런곳이 드문 듯. 대부분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받는..

이 곳 잘하네 다낭에서 최고 온몸이 두들겨 맞은 것처럼 아파서 찾은 마사지. 구글맵에서 리뷰가 좋은 걸 서치하다가 발견했다. 이름은 필링스파. 예약은 구글맵 채팅으로 하면 된다. 샵이 살짝 들어가기 무서운 골목에 있다. 여기가 맞나 싶은 생각이드는데 맞다 . 저 간판을 보고 따라가면 된다. 살짝 이상한 마사지 아니야? 싶지만 아니다 건전한 마사지이니 걱정말고 들어가시면 된다. 시간은 10 - 23:00 / 이곳 인기가 높은 곳이니 미리 예약을 꼭 하고 방문하시길 . 가격은 타이마사지 60분에 2만원. 우리나라에서 타이 마사지 60분 받으면 4만원이니 절반 가격에 받을 수 있다. 뭐 태국 방콕은 만원이면 시원하게 받지만 오히려 베트남이 살짝 비싸다. 가게는 매우 협소하지만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