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분간 쉴 틈 없이 마디 마디 조지다 둔촌동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가면 "중국황제마사지" 를 찾을 수 있다. 마통으로 예약하면 120분 마사지를 단 돈 7만원에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워낙 자주 가는 곳이라 자신있게 추천드릴 수 있는 곳이다. 이 곳은 건전 마사지 업소로 남녀 구분 없이 많은 단골이 있는 곳이다. 50대 정도의 마사지사 고수들이 관절 마다마디를 조져주셔서 나올땐 가벼운 어깨로 나올 수 있는 곳이다. 내부는 살짝 어둡고 중국 느낌이 나는 마사지 샵이다. 그래도 내부는 깔끔한 편이고 배드 상태나 수건 상태도 괜찮다. 늘 올때마다 사람들이 꽤 많다. 그래도 마사지사들이 많아서 예약에는 큰 무리가 없는 편이다. 여기선 무조건 120분 스포츠 마사지 + 아로마 마사지를 받아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