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타패게이트 마사지 리라 타이 마사지 추천하고 싶은 곳

 

치앙마이 타패게이트에서 마사지를 찾고 계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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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마사지를 사랑하는 사람 마중러입니다. 오늘은 치앙마이 마사지샵을 리뷰해고자 한다. 치앙마이 마사지가 좋은 점은 건전마사지가 대세라 안심하고 어디든 들어갈 수 있다는 점.  방콕은 워낙 변마도 많고 들어가서도 돌변하는 곳이 많아서 좀 그런데 이 곳은 건마에 충실한 곳이라 좋다. 

 

일단 마사지가 기본은 해야할 것 아닌가. 마사지가 기본이 되고 뭘 하던가 해야지. 암튼 오늘 방문한 곳은 "리라 타이 마사지"라는 곳이다. 타패게이트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도 편하다. 

 

 

 

가격표가 친절하게 밖에 써있어서 좋다. 타이마사지 1시간에 300바트 정도로 치앙마이 마사지샵에 비하면 조금 비싸다. 하지만 체인점 브랜드로 그래도 어느 정도 보장이 되는 곳이라 굳

 

 

 

 해피아워 시간이라 아로마 마사지 90분을 받기로 했다. 이 곳도 퀄리티가 있는 곳이라 직접 오일을 선택할 수 있다. 

 

 

 부끄럽게 족욕부터 ^^ 뭔가 이때부터 설레이는 마사지의 행복... ㅎㅎㅎ건마지만 그냥 설레여 막설레여 

 

 

 

 프라이빗한 룸으로 안내받고 마사지를 받으러 궈궈. 1층에도 여러룸이 있지만 사람이 많아서 나는 2층으로 간다. 

 

룸배드도 있어서 굳.  이제 검정빤스 입고 쿨쿨 자면 온 몸이 녹아있겠군 그것이 마사지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마사지 끝나고 먹는 차 한잔의 행복 크. 치앙마이 생활이 굉장히 만족스러운데 한 몫 하는게 바로 마사지다. 오늘 발견 리라 타이마사지. 앞으로 자주 올 듯 하다. 가격도 괜찮고 가격에 비해 퀄리티도 좋고 . 힐링 받기 딱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