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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역 마사지 파라나타이 암사점 120분 아로마 후기

마중러 2023. 1. 2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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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최고의 마사지 "파라나타이 암사점"

 내가 최고로 사랑하는 곳을 소개하려고 한다. 일단 나는 마사지 구력만 10년. 마사지만 한 달에 4~5번 정도 꾸준히 받아온 마사지 러버다. 그만큼 강력한 압에 근육막을 부숴버리는 타이마사지를 사랑하고 있다. 하지만 점점 건전하고 시원한 본연의 타이마사지샵들이 많이 사라지고 있다. 

 

 

 아직 정통 타이마사지를 고수하고 있는 곳이 바로 암사역에 위치하고 있는 "파라나타이 암사점"이다. 암사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정도 거리에 있다. 위치적으로도 접근성이 매우 좋다. 특히 이 곳은 빌딩에 있어서 주차도 용이하다. 

 

 

 

 

 긴장되는 순간.... 그렇게 마사지를 많이 다니면서 이 순간 가슴이 콩닥콩닥... 온 몸이 아픈 나는 마사지를 받는 순간 천국을 경험한다. 그래서 그런지 더 마사지 받는 순간이 행복하다. 

 

 

 

 파라나타이 암사점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다. 항상 친절함으로 손님을 맞고 통증 부위. 주요하게 마사지를 받을 부위를 물어봐주신다. 그리고 고객관리를 체계적으로 하셔서 주로 받는 마사지 시간 . 부위 등을 기록해놓으신다. 

 

그리고 가장 이 곳을 칭찬하고 싶은 부분. 바로 관리사 관리다. 이 곳을 거의 10번은 넘게 방문했는데 단 한번도 옵뽜서비스를 제의받지 않았다. 요새는 거의 묵인하고 관리사들의 번외수입으로 고정되어 버렸는데 이 곳은 정통 건전 마사지샵임을 확실히 한다. 태국에서 느꼈던 시원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배드도 깨끗하고 옷도 기름끼 없이 깔끔하다. 많은 샵들이 가운을 입고 가운도 기름이 묻어있어서 항상 불쾌한데 이 곳은 그렇지 않다. 옷도 잘관리되고 있다. 

 

 건전샵임을 확실히 밝히고 마사지의 매력만을 제공하고 있다. 그래서 가족단위 연인단위 고객들이 많이 오는 곳이기도 하다. 

 

 

 

 족욕을 받고 이제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받아본다. 매장도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다 관리가 잘되고 있다. 

 

 

 

 역시 파라나타이 암사점은 최고다. 오늘의 마사지도 10점 만점에 10점이다. 뭐 흠잡을 곳이 없다. 관리사분의 압이 강력하다. 그리고 2시간 동안 단 1분도 헛으로 쉬지 않고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신다. 그리고 친절하고 웃음도 잃지 않으신다. 

 

 120분 아로마를 받는 동안 너무 시원했고 근막에 쌓였던 피로도 싹 풀렸다. 피로가 쌓이신 분들 , 근육이 아프신 분들은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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