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에 초청된 대한민국 : G7 국가 및 다양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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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7 회의란 ? 

 

G7(Group of Seven)은 세계 7대 선진국으로 구성된 국제기구다. 1975년에 설립된 이 그룹은 회원들 간의 협력과 정책 조정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 및 정치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기 위해 매년 모임을 갖습니다. 

 

G7은 고정된 본부나 관리 기구를 가진 공식적인 기관이 아닙니다. 대신 대화와 토론을 위한 비공식 포럼으로 기능합니다.

 

 

 

✅ G7 소속국가는?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영국, 미국 (EU 도 참석하지만 정식 회원국은 아님)

 

 

 

 

 

 

✅ 주요 의제는 ?

 

각 G7 회의의 특정 의제는 당시의 글로벌 과제와 우선 순위에 따라 다릅니다. 지난 회의에서 논의된 일반적인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경제성장과 안정
• 기후변화와 환경보호
• 무역 및 투자
• 글로벌 안보 및 테러리즘
• 공중 보건 및 전염병 대응
• 양성평등과 여성의 권익 신장
• 빈곤 감소 및 개발
• 각종 현재 현황 및 국제 문제

 

✅ G7 회의? G20은? 다른 회의들 etc

G7(Group of Seven):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G7은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영국, 미국 등 세계 최대 선진국 7개국으로 구성된 비공식 그룹입니다. 유럽연합(EU)도 G7 회의에 참석한다. 이 그룹은 매년 모여 글로벌 경제 및 정치 문제를 논의합니다.

 

G8(Group of Eight): G8은 1997년부터 2014년까지 러시아를 포함한 G7의 확장판입니다

 

G20(G20): G20은 19개국과 유럽 연합을 포함하는 보다 광범위한 포럼입니다. 회원국은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인도,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일본, 멕시코,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 터키, 영국, 미국이다. G20은 1999년 세계 GDP의 약 85%를 차지하는 주요 선진국과 신흥 경제국이 모여 세계 경제 및 금융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G10(G10): G10은 이름에도 불구하고 국제 금융 및 경제 정책 조정과 관련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만나는 11개의 선진국 그룹입니다. 회원국은 벨기에,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스웨덴, 스위스, 영국, 미국입니다.

G15(G15): G15는 1989년 회원국 간 협력, 경제 성장 및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아프리카, 아시아 및 라틴 아메리카의 개도국 그룹입니다. 현재 회원국은 알제리,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이집트, 인도, 인도네시아, 이란, 자메이카, 케냐, 말레이시아, 멕시코, 나이지리아, 페루, 세네갈, 스리랑카, 베네수엘라, 짐바브웨입니다.

 

 

✅ 2023년 히로시마 G7 정상회의

 

 

 이번 회의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히로시마시 미나미구 그랜드프린스호텔 히로시마에서 열립니다.

 

G7 회원국 정상들과 함께 한국, 호주, 인도, 브라질, 인도네시아, 베트남, 코모로, 쿡 제도 등 초청국 정상들도 참석할 예정입니다12.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화상으로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회의의 주요 안건은 코로나19 대응, 기후변화 대책,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공조 등입니다.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1일 히로시마 평화공원 내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함께 참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국이 초청된 이유는 한국은 아시아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민주주의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개발된 경제로 세계에서 10번째로 큰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지난 20년 동안 세계적인 문제에 대해 더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 G7 국가 확대에 참여하고 싶은 의사를 표하고 있습니다.

 

G7 회원국들은 한국과 함께 코로나19 대응, 기후변화 대책,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공조 등에 대해 논의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