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미슐랭 맛집 5곳을 엄선하다.
미식의 천국 방콕. 맛집들이 즐비한 곳이고 길거리 음식들도 넘쳐난다. 그 곳에서도 엄선된 맛집 . 바로 미슐랭 맛집을 소개하려고 한다. 믿고 먹을 수 있는 미슐랭 맛집 5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 bo.lan
미슐랭 1스타를 획득한 고급 레스토랑이다. 전통 태국 요리를 판매하고 있는 맛집이다. 예약은 필수고 메뉴는 1500 바트 정도부터 시작한다. 태국 음식의 본연의 맛을 표현했다는 평이 많다.
✔chim by siam wisdom
현대적인 분위기의 태국 음식을 판매하는 맛집이다. 팟타이와 똠얌꿍이 유명하고 목조주택이 멋져서 분위기도 좋다. 1200~2500 바트 정도의 메뉴를 판매한다. 이 곳도 미슐랭 1스타를 획득 한 곳이며 자극적이지 않아 대중적인 맛집이다.
✔Jay Fai
2018년부터 미슐랭 1 스타를 받은 길거리 노점 음식점이다. 셰프의 별명을 따서 가게의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1980년대부터 시작했고 특이한 고글을 착용하고 음식을 만들어서 더 유명세를 탔다.
한국 관광객들에게는 이미 워낙 유명한 맛집이기도 하다. 항상 웨이팅이 있고 웍 스킬을 볼 수 있다. 게살로 만든 오믈렛이 유명하다.
✔khao
세련된 분위기의 태국 요리 맛집이다. 방콕 에카마에 지역에 위치하고 있고 고품질의 식재료를 사용한다. 특히 얌운센이 맛있고 똠냥꿍이 맛있기로도 유명하다.
✔스시 마사토
도쿄와 뉴욕에서 스시 경력 20년이 넘는 쉐프의 높은 실력을 맛 볼 수 있는 곳이다. 최고의 식재료를 사용하여 예술에 가까운 음식을 만들어낸다. 오마카세를 방콕에 소개한 식당이기도 하다. 가격은 4000~6000 바트 정도로 고가지만 스시의 예술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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