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성내동 마사지 더벤타이 90분 아로마 후기
이 집 마사지 잘하네
아로마 90분 후기
자주 갔었던 더벤타이 . 한 동안 마사지 퀄리티가 조금 떨어져서 뜸했었는데 요즘 새로운 관리사분들이 오고나서부터 마사지 퀄리티가 매우 상승했다. 압도 너무 좋고 시간 엄수는 물론이다.
성내동에서 마사지를 꼽자면 이 곳이 원탑. 오늘도 참지 못하고 마통으로 전화를 걸고 90분 아로마를 예약한다.
강동역/ 길동에서 가깝고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롯데리아 건물에 있어서 찾기도 쉽다. 타이 60분 4만원으로 요새 마사지 정가대로다.아로마 90분이 65000원으로 살짝 높은 편이지만 퀄리티에 비하면 괜찮다.
마사지가 워낙 시간당 고가의 서비스다 보니 관리사를 잘못 만나면 걍 다 돈 날리게된다. 하지만 더벤타이는 일단 관리가 되는 곳이라 믿고 방문할 수 있는 곳이다.
4층에 위치하고 있고 매장 외부/ 내부 정말 깔끔하다. 안에서 쑥쓰러워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지만 깨끗하고 여성분들이 많이 애용하는 곳이라 더 잘 관리되는 곳이다.
그리고 더벤타이 남자 사장님 매우 친절하시다. 상냥한 목소리로 항상 응대해주셔서 좋다.
아로마는 샤워를 마치고 받는게 더 좋다. 그래야 오일이 온몸에 더 잘 퍼지고 잘 흡수된다. 샤워실도 깔끔해서 굳
마사지러들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삼각 팬티. 이 끊을 수 없는 마성의 매력 .... 태국에서 발을 들이지 말았어야 했다. 내가 건마에 빠지고 말다니...
이제 마사지를 받아 봅시다. 룸 청소상태 좋고 보통 바닥에서 받으면 목이 아픈데 여긴 목 베게가 푹신해서 90분동안 편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다.
오늘도 90분동안 만족스러웠다. 타이마사지도 적당히 섞어서 압도 좋고 전체적으로 아주 좋았다. 이번 관리사분들이 꽤나 실력이 좋으신 분들이라 앞으로 자주 올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