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범계 태국마사지 골드타이 아로마 90분 후기
범계에서 건마 맛집을 찾다
안양 범계 평촌에서 건마 찾기가 정말 쉽지 않다.범계나 평촌거리를 걸으면 보이는게 죄다 마사지지만 건마는 없고 오직 그런마사지만 많다. 하지만 골든타이는 범계 건마의 꽃이다
그러던 중 범계역 2번 출구 바로 앞 건물 3층에 위치한 골드타이를 발견했다. 평도 좋고 마사지 압도 좋다는 평이 많았다. 바로 마중러는 그 곳으로 달려갔다.


마통으로 미리 예약을 했고 아로마 90분을 받기로 했다. 현재는 24시간 운영은 하지 않는 것 같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건마를 지키시키겠다는 굳은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할인을 받기 위해선 마통으로 미리 예약을 하시는 걸 추천드린다. 마사지룸으로 안내를 받았고 룸 컨디션 괜찮다. 침구류도 눅눅하지 않고 청소상태도 훌륭했다. 그리고 이 곳은 야몽을 사용해서 시원한 마사지를 좋아하는 분들에겐 좋을 듯 하다.
난방도 잘되고 있었고 전기장판으로 노곤노곤 몸을 풀면 된다. 이제 마사지 빤쥬로 환복할 시간이다. 이 곳은 건마의 상징 족욕 서비스가 있다.






족욕으로 지친 몸을 릴렉스 해본다. 한 5분 정도 하고 마사지 관리사분이 오셨다. 태국분이고 압이 보통 아니 신 듯 하다.


꼼꼼하게 족욕을 해주셨고 이제 마사지를 받으러 룸으로 갑니다. 관리사분의 족욕을 보니 오늘 마사지는 대만족일거란 생각이 든다.

90분을 총평하며
총평하자면 대만족이다. 건마의 불모지 범계에서 드디어 건마를 발견했다. 사장님께서도 친절하고 디테일 하셔서 불편 없이 마사지를 받을 수 있고 물어본 결과 정통 마사지를 하시는 관리사분들로만 구성을 하셨다고 한다.
그래서 체구가 좋은 관리사분들이 많이 보였다. 마사지 하나로 승부 보겠다 하는 마사지사 분들이 많아서 매우 만족스럽다. 마사지 압도 매우 좋았고 90분동안 지치지 않고 마사지를 해주셨다.
범계역에서 마사지를 찾으신다면 "골드타이"를 강력하게 추천드린다.